울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매년 범국가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울산시를 비롯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5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범정부 차원의 레디코리아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난대응에 대한 행정의 신뢰성과 국민 체감도 제고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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