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과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최근 금융위원회의 지역재투자평가위원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각각 획득했습니다.
지역재투자 평가는 금융위원회가 지역에서 예금과 적금을 수취하는 금융회사의 금융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성장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울산을 비롯해 경남·부산지역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3년 연속 종합등급 최우수를 달성했으며, NH농협울산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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