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개막해 21일까지 진행되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됩니다.
18일 오후 2시 메가박스에서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와 '형사'를 제작한 이명세 감독과 관람객들과 만남의 시간이 마련됩니다.
19일에는 변호인과 밀정을 제작한 최재원 명예 집행위원장의 강연이 펼쳐지고, 20일에는 김지운 감독과 함께할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됩니다.
또 18일과 19일 메가박스 일대에서 분장 체험과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시네 플레이존도 마련됩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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