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중구청이 오는 6월 30일까지 '제11회 자랑스러운 중구인상'
수상후보자 신청을 받습니다.

자랑스러운 중구인상은 효행·봉사·교육·환경 부문과
산업·경제·문화·체육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각각 1명씩 모두 2명을 선정합니다.

신청 자격은 추천일 현재 3년 이상 주민등록 상
중구에 거주한 주민으로, 동장과 사회단체의 장 또는 30명 이상의
만20세 이상 중구민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주민입니다.

한편, 지난 2천12년부터 지난해까지 2개 부문에
모두 20명의 주민들이 자랑스러운 중구인상에 선정됐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