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오늘(1/4)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잇따라 각자의 1호 정책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중구 총선에 나선 김종윤 예비후보는 1호 공약으로 중구와 울산지역민들을 위해 중구지역에 춘천의 레고랜드와 같은 놀이문화공간인 ‘유니버셜’ 설립을 그린밸트 해제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힘 남구갑 총선에 나선 최건 예비후보도 1호 공약으로 수험생들의 공정성과 기회의 균등한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생 입학제도를 고쳐 최소 50% 이상 정시 선발을 의무화하고, 고시제도를 부활해 청년들이 공정한 기회 보장을 제공하는 등의 교육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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