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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 개최
송고시간2021/12/09 17:00
대한한돈협회 울산지부는 오늘(12/9) 시청 구내식당에서
우리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열었습니다.

한돈협회는 시청 직원 800여 명이 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 수육 200kg을 제공했습니다.

유재환 울산지부장은 "한돈의 품질은 우수하고 안전하다"며
"국내산 돼지고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울산에서는 23개 농가에서 3만7천6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