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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송정항, 2022년 어촌뉴딜300 공모 선정
송고시간2021/12/06 18:00
울주군 송정항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 '어촌뉴딜300'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어촌뉴딜 300'은 낙후된 어촌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으로,
울산시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울주군 송정항에 오는 2024년까지
국비 56억 원 등 모두 8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앞서 울산에서는 동구 주전항과 북구 우가항 등
4곳이 어촌 뉴딜 300에 선정돼 현재 사업이 추진중입니다.//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