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는 오늘(12/2) 북구 머큐어앰배서더 호텔에서 로컬 다이브 2021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컨퍼런스는 지역의 특색과 자원을 콘텐츠와 공간, 상품으로 만들어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의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비지니스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습니다.
컨퍼런스는 내일(12/3)까지 진행되며, 전문가들의 강연과 패널 토의, 주요 의제에 대한 결과 등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철호 민관협치지원센터장은 "울산은 아직 서비스와 콘텐츠 산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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