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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울주군청 볼링팀 강희원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강 선수는 남자 볼링 6인조 경기에서 주장으로 나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안게임 2번째 금메달입니다. 특히 여자볼링 6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나영 선수와 부부로, 부부가 나란히 금메달리스트에 올라 우승의 기쁨을 더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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