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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영해 시의원 '장애인식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송고시간2023/12/11 18: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시의회 이영해 환경복지 위원장은 ‘울산시 장애 인식개선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장애인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을 위해 관련 교육과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이영해 의원 외 7명의 의원이 공동발의 했으며, 제24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환경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