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중부도서관은 오는 9월 25일까지
울산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중부도서관과 울산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지난 4월 20일
독서 활동과 평생교육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부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