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개학을 맞아
오늘(2/24)과 내일(2/25) 이틀간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정류장'을 운영합니다.

방역정류장 이용 대상 차량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사회복지시설과 학원, 교습소 운행 차량 등입니다.

송철호 시장은 중구 동천체육관에 설치된 방역정류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차량 내부를 방역했습니다.

울산시는 방역을 마친 차량에 청정안심차량 인증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