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천25년 산재전문 공공병원 개원을 앞두고 울산시와 근로복지공단, UNIST가 공동연구 협력 체계를 갖췄습니다.
이들 3개 기관은 오늘(2/17) UNIST에서 '산재의료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천기술개발과 임상시험 등 공동연구에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태화강변 공공주택 지구 3만3천 제곱미터에 연면적 4만9천356 제곱미터,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됩니다.//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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