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변호사협회는 오늘(3/3), 남구 옥동 변호사협회 사무실에서 창립 12주년 총회를 겸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오늘(3/3) 기념식에서 강정호 회장은 해외 변호사들과의 국제 교류와 법 이론연구 활동을 통해서 지역 변호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백2명의 변호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울산변호사협회는 지난 1998년에 창립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소송 지원과 무료 법률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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