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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월 11일_ 시, 농업인 복지지원사업 추진 송고시간2010/01/12 09:16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젊은 농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복지지원사업이 올해에도 시행됩니다. 울산시는 올해 17억9천여만원을 들여, 지역 농어업인 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양육비와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고, 농가도우미 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는 지난해 모두 20억천만원을 들여, 지역 농어업인 천300여명의 영유아 양육비 등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