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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내달 울산 현장최고위원회 추진
송고시간2015/02/21 16:44
새누리당 현장 최고위원회가 다음달 12일 울산에서 개최됩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산업수도인 울산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당 최고위원회의 울산 개최를 추진중이며, 중앙당과 상당 부분
조율이 이뤄진 상태로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3월 12일 울산 개최
가 확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고위원회에는 김무성 대표 최고위원을 비롯해 서청원,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이정현 최고위원 등이 함께할 예정이며,
지역 경제활성화와 국립산업기술박물관 등 박근혜 대통령의
울산공약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울산 현장 최고위원회는
지난 2013년 5월 2일 울주군 암각화 박물관에서 개최된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