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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소기업 2곳 융·복합기술개발 국비 10억 원 확보 송고시간2014/12/26 10:47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지역 중소기업 2곳이 올해 융복합기술개발 국비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울산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 4곳이 올해 융복합기술개발 국비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해, 주식회사 대성테크와 에이티엠이 최종 국비지원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들은 앞으로 2년간 각각 5억 원씩을 지원받게 되며 신기술과 신제품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