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도 (오늘) 을미년 새해 시무식을 갖고 가입자와 시청자들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와 방송을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시무식에서 김기현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회사의 경영기조가 화합과 안정이었다면, 을미년 새해는 그를 기반으로 한 발전과 도약을 경영기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무한경쟁체제 속에서 우리 방송사는 모든 임직원들이 공익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가입자와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과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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