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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부의장, 작사곡 울산에 가자 저작권협회에 신탁
송고시간2014/11/10 10:03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자신이 작사한 트로트 곡 ‘울산에 가자’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5년간 신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반구대에 꽃이 피면 나는 가겠소’ 로 시작하는 ‘울산에 가자’는
울산의 서정이 가능하고 울산을 그리워하는 노래로 지난해
12월 임정호의 곡에 가수 현정이 참여해 CD로 발매됐습니다.

‘울산에 가자’는 성인가요 트로트 차트 10월 첫째주와 둘째주
98위에 올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