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최근 1년간 울산지역 아파트 신저가 하락액 1위는
남구 신정동 문수로 아이파크 1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 아이파크 1차
전용면적 84.3제곱미터는
지난달 11일 6억 5천만 원에 거래돼
이전 신저가였던 지난해 6월,
9억 5천만 원보다 3억 원이나 하락했습니다.

문수로 아이파크 1차는
최근 1년간 신저가 하락폭이 가장 큰
전국아파트 상위 50위에도 올랐습니다.//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