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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싱가포르서 동북아 오일허브 마케팅
송고시간2014/07/11 09:35
울산항만공사가 (오늘)과 (내일) 에너지 정보 공시 회사 '플래츠'의
주관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참가해
울산항 동북아 오일허브를 홍보합니다.

세계적인 석유관련 업체와 해운업체, 석유제품 트레이더 등
각계에서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 울산항만공사 박종록 사장이
공식 연사로 나서 울산항 동북아 오일허브 개발현황과
오일허브 관련 인센티브 등을 소개합니다.

또한 동북아 오일허브의 해외기업들 유치를 위해
세계적인 탱크터미널 업체인 보팍과 오드펠 , 트레이딩 업체 등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