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산업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을 볼 수 있는 울산 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가 오늘(11/30)부터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오늘) 행사에서 울산시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수소친환경 이동수단 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수소이동수단 연구개발과 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수소 전주기 연관 기업 지원 등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전시회 기간에 울산의 투자여건과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알리는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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