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가 생생한 대외 의정활동 홍보를 강화하고 MZ세대와의 활발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위해 소셜미디어용 캐릭터를 제작합니다.
울산시의회는 현재 반구대 암각화 속에 있는 ‘사슴'과 ‘호랑이'를 비롯해 울산의 겨울철새이며 천 년의 길조라는 의미의 ‘하얀까마귀' 등 전체 6가지 시안을 제작하고, 최종 선정을 위해 시민과 의원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온라인 투표 이벤트는 6가지 시안 중 시민, 의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으포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할 방침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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