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다음 달 12일까지
‘올해 무역의 날 수출의 탑과 유공자 포상’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무역협회는 지난 1년 동안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는 ‘수출의 탑’을,
수출기업 대표와 임직원에게는 ‘유공자 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100만불탑부터 천200억불탑까지 48종의 수출의 탑과
산업훈장과 대통령 표창 등 10종의 유공자 포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무역의 날은 매년 12월 5일 기념식을 갖고,
수출의탑과 유공자 포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