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JCN울산중앙방송 구자형 회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구자형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JCN울산중앙방송 역시 ESG 경영 로드맵을 운영해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경희 울산지방법원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구자형 회장은 다음 주자로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철욱 울산시 체육회장을 지목했습니다.
// 권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