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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항만공사,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시행 송고시간2022/09/07 18: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항만공사는 다음 달 14일까지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찾아내 해소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천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진단 대상은 울산항 일원의 항만 시설물과 건설현장 등 모두 45곳이며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추진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 위해 요소가 발견될 시에는 긴급 유지보수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김나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