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16년말을 기준으로 한 울산의 창업기업 증가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3.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동향 자료에 따르면 2천20년 울산지역 창업기업수는 2만5천388개소로 전국 17개시도 가운데 제주와 세종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2천16년부터 2천20년까지 지난 5년간 울산지역 창업기업 증가율은 3.6%로 제주와 경남 다음으로 낮았고 울산의 인구 천 명당 창업기업 수는 22.3개소로 경북과 함께 전국 시도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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