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울산시 선수단 결단식이 오늘(4/25)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시체육회와 각 종목단체 관계자, 출전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일대에서 열리며, 울산에서는 육상과 게이트볼, 볼링 등 36개 종목의 임원과 선수단 천100명이 참가합니다.
울산지역 최고령 참가자는 91세 이채덕 씨로 게이트볼 남자 일반부 코치로 참가하고, 최연소 참가자는 8세인 장희원 양으로 롤러 3천m 경기에 출전합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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