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산시가 올해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울산시는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8천6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60세~ 65세 어르신들로 모집분야는 공익활동과 공동작업, 인력파견 등 3개 분얍니다.
울산시는 올해 218억원을 편성했으며, 내일설계지원센터와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 26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20일까지 거주지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