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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울산해양경찰서가 국가중요시설물과 취약해역 점검에 나섰습니다.
울산해경은 울산항만 일대는 국가중요시설과 임해중요시설이 밀집해 있어 테러 등 유사시에 대비해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해상 경계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배진환 울산해경 서장은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해상경계를 강화해,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현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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