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가 ‘국립 3D프린팅 연구원 설립’을 위해  
타당성 분석 용역에 착수합니다. 
 

울산시는 오늘(12/5)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울산대학교와 유니스트, 3D프린팅 육성 관련 기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3D프린팅 연구원 설립 타당성 분석 
착수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용역은 내년 9월에 완료되며 국립 3D프린팅 연구원의  
규모와 운영, 경제성 등의 보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시는 내년 상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2천19년에 본격적으로 연구원 설립을 추진해 2천22년에  
완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