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지금 울산은

JCN NEWS 상세
정치
김종훈·손근호 시의원 5분 자유발언
송고시간2024/04/30 18:00
김종훈, 손근호 시의원은 오늘(4/30) 열린
제24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김종훈 의원은 “울산 출신의 스프링 보드 선수들이
고난도 기술을 익히기 위한 ‘지상다이빙 훈련장’이 없어
타시도를 전전하고 있다”며 이들 비인기종목에 대한
울산시의 지원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보궐선거 당선 이후 첫 임시회에 등원한 손근호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산의 미래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울산시가 추진 중인 울산도시철도 2호선을
북구지역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