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에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의 시·도당위원장을 임명했는데,, 울산은 이채익의원이,, 시당위원장으로 임명이 됐습니다. 이번 시.당위원장이,, 왜 주목받는지는 잘 아시겠지만, 내년 4월 총선을 지휘하는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다른때하고 위상이 많이 다르지요 이채익-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과 말씀나누겠습니다.
1. 축하드릴게요~ 이채익위원님,, 누구보다, “정보통”이고,, 부지런한 “일.꾼”인데,,,, 국회의원 “오래” 했다고,, 그 자리 넘보는 정치 신인들이 좀 있어서, 솔직히 마음이 좀 불편하셨을텐데,,, 이번에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시당위원장으로 말뚝을 박아준 셈 아닙니까? 그런뜻으로, 제가 “힘주어” 축하드린겁니다!
할 얘기 많으니까요.. 오랜 만에,,, 시민들게, 인사 짧게 하실까요( 짧게)
사랑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울산시당 위원장 이채익의원! 인사 올립니다.
우리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거대 야당의 잘못에 적극적 대응하며 집권여당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울산시민 여러분과 나아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 시.당위원장 되시고,, 내놓은 메시지가~ 내년 총선에서 울산 6자리를 싹쓸이 하겠다는 말씀을 하시던데,, 울산의 의원들은 잘하고 있지만,,, 지금 분위기를보면,,, 국민의힘이 좀 긴장해야 하는 분위기란 말이지요 이채익 위원장이 생각하는,, 내년 총선,, 필승 전략~~ ( 전략은 비밀 이겠지만,, ) 큰 그림만 들려주시지요. ------------
22대 총선은 윤석열정부의 성공을 가늠하고 국정운영의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내년 총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20~40대 젊은층을 국민의힘 지지층 확산을 위해 조직과 공감에 더욱 노력하고 정책역량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침체된 경제살리기, 인구 유출 억제, 사회적 약자 및 서민생활 적극 지원 등 민생 우선 시당 운영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현장 정치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사즉생의 각오로 22대 총선에서 울산 전 지역을 석권하는 ‘어게인(Again) 2012 국민의힘’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
3. 네 그렇군요 자 무엇보다 울산시당위원장에게 거는 울산 시민들의 기대는울산시와 발 맞추어 울산 발전을 위한 그림들을 현실로 만들어가는데 앞장서는 것인데 자신 있으시지요
네, 자신 있다기 보다는 최선을 다해야 된다 지금 침체된 울산 경제와 산업을 어떻게 되살리고, 줄어드는 인구를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가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
울산시와 산업계, 학계 등의 여망을 담아 정책적 조율하고 중앙정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협의해서 울산의 새로운 혁신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4. 우리 정치 상황이, 뭐, 검사 30여명이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 3선 이상은 “불출마” 해야 한다~~ 이런,, 말 말.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4선 도전”을, 공식화하셨잖아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말씀 이지요?
물론입니다. 제가 4선 출마를 공식화 한 것은 윤석열정부의 성공을 가늠하고, 울산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3선 국회의원으로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행정안전위원장 등 연륜과 경험을 갖춘 일할 수 있는 능력, 지역민의 신뢰 등을 받는 중진 정치인이 매우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4선 출마를 말씀드렸습니다.
----------------
5. 마무리 말씀,, 듣고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 저 이채익, 국미의힘 울산시당위원장으로서 대통령, 당대표, 울산시장을 만들어 주신 은혜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국민의힘의 정책이 국민 여러분의 생활과 잘 접목되어 삶의 질이 좋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채익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과 잠시 말씀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