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이광현 앵커 출연 : 김태근 울산시 자치경찰위원장
- 지역 특성과 지역민 요구에 맞는 치안 정책 수립 - 시민 평가는 박할 수밖에 없어..제도적 한계
- 여성 1인 가구에 스마트 초인종·휴대용 비상벨 등 지원
- 고위험 정신질환자 전담 병원 없어 - 울주군 세광병원에 2개 병상 확보
- 울산에 맞는 자치경찰 시책 개발 용역 진행 - '플로깅' 치안에 융합..시민 순찰대 운영
- 자치경찰관은 존재하지 않아 인지도 부족
- 자치경찰 특별교부세 만들어야 - 자치경찰 사무 인사권도 필요
- 지역 주민들의 요구 치안에 반영 - 관심과 참여 있어야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수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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