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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야 대선 선대위 구성에 주력
송고시간 | 2021/12/07 17:00


앵커) 대선을 앞두고 울산지역 여야가
선대위 구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1일, 국민의힘은 연내 또는 연초에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오는 11일
울산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습니다.

'대한민국 울산 대전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이상헌 국회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박향로 시당 수석부위원장 등 20여 명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습니다.

외연 확장과 시민, 사회단체의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문화와 예술, 종교계와 18세 유권자, 청년 등으로
공동선대위원장단을 구성합니다.

민주당은 선대위 구성 이후 정책과 노동 등
각 산하 본부 중심으로 선거전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주말마다 진행되는 매타버스로 인해
울산선대위 출범식에는 참석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새 시당위원장 선임 후
선대위 구성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오는 9일 제2차 시당위원회를 열고,
권명호 국회의원을 새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 간 합의에 이어
공석이었던 울산시당위원장 문제까지 해결되면서
국민의힘은 다시 당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울산 선대위 출범은 대선 후보의 방문 일정을 고려해
중앙당이 일정을 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이른바 울산 합의에 이어 다음 날 부산에서
합동 일정을 진행한 만큼 영남권 지역의 출범식은
올 연말 또는 내년 1월에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중앙당 기조에 맞춰 청년들을 선대위에
대거 기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