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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임을 운영하던 한 계주가 돈을 갖고 연락을 끊었다는 고소장이 동부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22일 동구 지역의 한 계모임 계원 30여 명이 계주 A씨가 20여억 원을 들고 잠적했다고 고소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소환해 피고소인 조사를 했으며 사실관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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