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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지역 관광지의 체계적 관리와 환경정비를 위한 관광지 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북구청은 정자항과 강동 몽돌해변, 강동사랑길 등 주요 관광지 10곳을 필수 관리시설로 지정해 관광지 점검단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관광지 점검단은 관광해양개발과를 비롯해 문화체육과와 농수산과 등 7개 부서가 상호 협력해 운영하며, 다음달부터 본격 점검에 들어갑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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