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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는 '임금협상의 여름휴가 전 타결'을 올해 핵심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사이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을 확정해, 여름휴가 전 타결을 목표로 5월 초 상견례를 연다는 방침입니다.
노조는 또 지난해 임단협 쟁점이었던 주간연속 2교대 8+8시간 완성을 위한 요구안을 마련하고 각종 수당을 통합 개편하는 등 임금체계 개선을 위한 노사협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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