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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중심의 평생학습대학인 제3대학 제11기 입학식이 오늘(3/6)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3/6) 입학식에는 신입생 2백 명과 제3대학 학장인 박천동 북구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퇴직자와 중년들을 위해 지난 2008년에 설립된 북구 제3대학은 지난 10년 동안 천8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 5명 중 1명이 전문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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