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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 울산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늘(3/22)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을 교육혁신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4년 임기 내에 울산형 혁신학교 40개 이상을 지정하고 혁신학교 학습환경을 개선할 행정 전담 인력을 배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노옥희 예비후보는 참여와 소통으로 학교 민주주의를 꽃 피우겠다며, 교직원 회의 운영 규정과 학생인권조례, 그리고 학부모회 지원조례 등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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