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노사정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이 오늘(4/17) 현대중공업의 희망퇴직 중단 이행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박근태 지부장을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지부장은 회사가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금 당장 희망퇴직을 중단하고 노조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 위원장은 노조와 회사가 이 문제를 원만하게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