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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지역 축산농가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 도우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축산농가로 도우미 이용료는 회당 15만원 이내이며, 전문도우미는 해당 축산농가가 휴가 등으로 집을 비울 때 농장을 방문해 농장을 관리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북구청은 이를 위해 올해 추경예산 720만원을 확보했으며 축산농가의 신청을 받아 전문 도우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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