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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향교가 이달부터 오는 연말까지 울산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울산향교 스테이’를 운영합니다.
중구청은 이를 위해 내부 숙박시설을 조성했으며 유생 체험과 인문학 강의, 다도와 전통예절 교육 등의 체험형 숙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향교 스테이는 조선시대 지방에서 유학을 교육하기 위해 설립된 향교를 전통 유교문화 체험시설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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