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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예술창작소가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어서와 원도심 사업'을 추진합니다.
중구생활문화센터인 종갓집예술창작소는 오는 25일 '어서와 원도심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아카데미 '엄친아 취미생활'의 첫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5일 첫 강의에서는 15년차 경력의 마술사 신현재 씨를 초청해 '마술, 어렵지 않아'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0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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