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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오늘(4/23) 호계지구 주거지재생사업 토지보상이 완료됨에 따라 도시기반 시설 조성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북구청은 5억원을 투입해 폭 8m 도로 2곳을 개설하고, 14면 규모의 주차장 1곳, 쌈지공원 3곳 등을 오는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8억원을 들여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지역아동을 위한 연면적 400㎡ 규모의 커뮤니티센터도 재생사업 대상지 안에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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