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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활동화를 위해 지난 2천16년 처음으로 열린 이색 야외클럽이 올해도 운영됩니다.
중구청은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내 호프거리에서 야외형 클럽인 성남나이트데이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성남나이트데이는 호프거리 내 클럽놀이문화 등 이색 볼거리를 통해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입니다.
이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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