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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지역 특색과 주민 편의성을 살린 명품거리를 조성합니다.
울주군은 언양읍성길을 포함해 모두 12개의 명품거리를 조성하기로 하고 오늘(5/31) 기본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5개 읍에 먼저 추진되는 노선은 범서읍 선바위도서관길과 온산읍 덕신어울길, 언양읍 언양읍성길, 온양읍 대운산실, 청량읍 영축가람길 등이며 울주군은 오는 11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조성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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