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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관광도시 울산에서첫 민간 관경선이 취항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고래어민영어조합법인은 지난 1일 남구 장생포 선착장에서98인승 오대양 고래해상관광유람선 취항식을 열고2일 공식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장생포~목도~간절곶과대왕암~주전 일대, 고래 출몰지역 등 3코스로 야간을 포함해 하루 5번 운항합니다.
요금은 13세 이상 2만원으로고래바다여행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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