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중부소방서 성남119안전센터는 오늘(7/19) 젊음의 거 리 등

두 곳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오늘(7/19)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등 17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정체구간 소방 출동로 확보를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민과 상인들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성남동 젊음의 거리와 전통시장은  
도로가 좁고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 등으로 인해  
소방차량 진입이 어렵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