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2018 울산아트플러스 축제가 오는 7일부터 사흘간  
달동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개막식에서는 지희태 지휘자의 시립교향악단 공연과  
가수 변진섭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둘째날에는 시립합창단과 지역 18개 합창단체의 공연이  
펼쳐지고, 마지막 날에는 시립무용단의 공연과 함께  
민간단체 15개 팀이 밸리댄스와 힙합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국악인 박애리의 공연도 펼쳐집니다. 
김영환 기자